(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특검의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사 이재용) 구속영장 심사 문제를 보도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특검이 내일 이재용 구속영장 심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상당한 자료를 보강한 상태여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의 차명폰 사용내역을 근거로 그동안 약한 연결고리였던 최순실-박근혜 대통령의 공모관계 역시 입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특검이 내일 이재용 구속영장 심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상당한 자료를 보강한 상태여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의 차명폰 사용내역을 근거로 그동안 약한 연결고리였던 최순실-박근혜 대통령의 공모관계 역시 입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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