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故 김정남(이하 김정남)의 사망을 보도했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특히 지난 14일 사망한 김정남의 문제를 이야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정치부회의’는 국정원에 따르면 암살 타이밍이라는 것은 따로 없었으며 5년 전부터 꾸준히 북한에서 김정남 암살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이번에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더불어 김정남 암살 이후 용의자들이 탄 택시의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그들이 말레이시아 사람이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용의자들이 자살했을 가능성 역시 이야기 세계 각 언론에서 다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정남 암살 용의자가 1명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해 향후 소식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임소라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특히 지난 14일 사망한 김정남의 문제를 이야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정치부회의’는 국정원에 따르면 암살 타이밍이라는 것은 따로 없었으며 5년 전부터 꾸준히 북한에서 김정남 암살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이번에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더불어 김정남 암살 이후 용의자들이 탄 택시의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그들이 말레이시아 사람이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용의자들이 자살했을 가능성 역시 이야기 세계 각 언론에서 다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정남 암살 용의자가 1명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해 향후 소식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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