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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HELLOVENUS) 나라-유영 각선미, ‘부러우면 지는 건데 이미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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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헬로비너스(HELLOVENUS) 나라와 유영의 우월한 몸매로 인해 반응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나라와 유영의 몸매 대결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나라와 유영은 우월한 각선미와 완벽한 외모로 남성 팬들 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까지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광고계 핫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나라에 이어 유영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청순한 외모로 ‘마네킹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는 후문.
 

왼쪽부터 나라, 유영 /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나라, 유영 /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라-유영 몸매가 확실히 돋보인다”, “헬로비너스 두 멤버 모두 요즘 물 오른 듯”, “멤버 간 몸매 경쟁이라 훈훈하다 훈훈해”, “나라도 유영도 부러운 비율이다”, “모든 사진이 화보 컷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달 1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Mysterious)’로 컴백해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비밀요원’으로 완벽 변신해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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