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우리 크리들 빈나잇 #비니 #미라클 #오마이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발렌타이데이에 초콜릿 하나 못 받은 솔로 미라클(오마이걸 팬클럽)들까지도 위로하는 여신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미모 짱짱”,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배유빈 빈나잇”,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비니 귀여워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5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우리 크리들 빈나잇 #비니 #미라클 #오마이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발렌타이데이에 초콜릿 하나 못 받은 솔로 미라클(오마이걸 팬클럽)들까지도 위로하는 여신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미모 짱짱”,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배유빈 빈나잇”,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비니 귀여워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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