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심상정 대표가 자유토론에 뛰어든다.
오늘(14일) 저녁 8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특집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출연한다.
박용찬 MBC 시사제작국장이 진행하는 이번 특집 방송은 대선주자와 검증위원이 질의‧응답을 벌이는 자유토론 방식이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와 목진휴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가 검증위원으로 나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하고 리더십, 자질 등에 대해 집중 검증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4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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