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하숙집딸들’ 이다해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14일) 첫방송을 앞둔 KBS 2TV 신규 예능 ‘하숙집딸들’로 첫 고정예능에 도전하는 이다해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며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먼저 공개되었듯 이다해를 포함한 7인의 출연자가 첫 만남을 가지는 자리가 바로 이다해의 초대로 그녀의 집에서 이루어진 것.
‘살림꾼 셋째’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야무진 그녀의 매력이 엿보이는 집안 면면이 공개되며 더욱 흥미를 돋울 에정이다.
그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생소한 환경에서도 멤버로서 남다른 책임감과 애정을 보이며 프로그램을 좌우할 키플레이어로서 그녀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4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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