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정농단 사태 문제를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는 이번 주가 운명의 일주일이라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와 법원 재판 모두 중요한 기점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정치부회의’는 이번 주는 두 번의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심리가 있고 매일 최순실 관련 법원 재판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은 고영태 녹음파일을 문제로 박근혜 대통령 옹호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가 대통령의 잘못이 아닌 고영태의 국정농단이자 사기극이며 최순실과 치정극 문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녹음파일에는 고영태가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등의 발언이 있어 오히려 대통령 측에 불리한 자료들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임소라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1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는 이번 주가 운명의 일주일이라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와 법원 재판 모두 중요한 기점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정치부회의’는 이번 주는 두 번의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심리가 있고 매일 최순실 관련 법원 재판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은 고영태 녹음파일을 문제로 박근혜 대통령 옹호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가 대통령의 잘못이 아닌 고영태의 국정농단이자 사기극이며 최순실과 치정극 문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녹음파일에는 고영태가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등의 발언이 있어 오히려 대통령 측에 불리한 자료들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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