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아이비가 뮤지컬배우 고은성과 때아닌 결별설에 휩싸였다.
13일 고은성의 소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사적인 부분이라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공연 준비 탓에 바빠 현재 확인중에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아이비와 고은성이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비와 고은성은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결별했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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