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슬기 기자) 2월 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제작보고회에 김민교가 참석했다.
김민교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예원, 한채아, 남궁민,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가 출연하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김민교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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