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주자 국민면접’ 문재인이 탄핵 당하는 입장이 됐을 때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는 첫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이하 문재인)가 출연했다.
그중 문재인은 친문패권주의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재인은 당대표 시절 자신이 안쓰럽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이에 친문패권주의도 없으며 비선으로 불린 3철 역시 현재 자신이 선대위가 없어서 생긴 오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선대위가 구성되면 이런 오해는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만약 탄핵 당하는 입장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탄핵 시위가 펼쳐질 광화문으로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일을 풀어나가겠다는 것이다.
한편,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는 박선영, 강신주, 김진명, 허지웅, 진중권, 전여옥이 검증단으로서 출연한다.
12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는 첫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이하 문재인)가 출연했다.
그중 문재인은 친문패권주의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재인은 당대표 시절 자신이 안쓰럽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이에 친문패권주의도 없으며 비선으로 불린 3철 역시 현재 자신이 선대위가 없어서 생긴 오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선대위가 구성되면 이런 오해는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만약 탄핵 당하는 입장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탄핵 시위가 펼쳐질 광화문으로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일을 풀어나가겠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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