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 허지웅이 문재인에게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12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는 첫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이하 문재인)가 출연했다.
그중 문재인은 자신이 딱 하나 검증되지 않은게 금괴 문제라고 말했다. 그래서 문수르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허지웅은 그중 한 개만 달라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과 패너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문재인은 이게 한국은행 보유량보다 많은 개수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하자 다시 허지웅은 또다시 금괴 중 하나만 달라고 떼(?)를 썼다.
한편,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는 박선영, 강신주, 김진명, 허지웅, 진중권, 전여옥이 검증단으로서 출연한다.
12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는 첫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이하 문재인)가 출연했다.
그중 문재인은 자신이 딱 하나 검증되지 않은게 금괴 문제라고 말했다. 그래서 문수르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허지웅은 그중 한 개만 달라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과 패너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문재인은 이게 한국은행 보유량보다 많은 개수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하자 다시 허지웅은 또다시 금괴 중 하나만 달라고 떼(?)를 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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