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어라 미풍아’ 이종원, 변희봉이 진짜 자기 가족 찾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이종원, 변희봉이 진짜 가족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이 진짜 손녀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이종원은 인력사무소에 의뢰를 맡겼다. 임수향이 지금까지 접촉한 북한 이주민을 알아봐달라는 것이다.
이에 인력사무소 사람은 그간 임수향이 접촉한 사람이 임지연, 이일화라고 말했다.
더불어 변희봉의 진짜 손녀딸이 임지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변희봉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종원과 함께 두 사람과 접촉해보기로 결심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이종원, 변희봉이 진짜 가족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이 진짜 손녀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이종원은 인력사무소에 의뢰를 맡겼다. 임수향이 지금까지 접촉한 북한 이주민을 알아봐달라는 것이다.
이에 인력사무소 사람은 그간 임수향이 접촉한 사람이 임지연, 이일화라고 말했다.
더불어 변희봉의 진짜 손녀딸이 임지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변희봉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종원과 함께 두 사람과 접촉해보기로 결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