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팝스타 시즌6’에서 이성은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이성은이 TOP10을 가리는 배틀오디션에 나섰다.
그는 아이유의 ‘스물셋’을 자신의 나이와 사정에 맞게 편곡했다.
또한 이성은은 그리고 폭풍 가창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냉정했다. 박진영은 ‘단발머리’ 무대처럼 다소 아쉬웠다고 말했다.
천재성을 가진 친구가 그 천재성을 선보이기 위해선 여백이 있어야 하는데 ‘스물셋’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연주실력이 매우 뛰어나서 놀랐으며 가사는 훌륭하긴 했지만 잘 들리지 않았다고 평했다. YG의 대표인 양현석도 박진영과 비슷한 의견을 보였다.
더불어 유희열이 트레이닝을 시켰던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자신의 잘못으로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성은을 격려했다.
이에 이성은의 성량이 보이지 않았다고 평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이성은이 TOP10을 가리는 배틀오디션에 나섰다.
그는 아이유의 ‘스물셋’을 자신의 나이와 사정에 맞게 편곡했다.
또한 이성은은 그리고 폭풍 가창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냉정했다. 박진영은 ‘단발머리’ 무대처럼 다소 아쉬웠다고 말했다.
천재성을 가진 친구가 그 천재성을 선보이기 위해선 여백이 있어야 하는데 ‘스물셋’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연주실력이 매우 뛰어나서 놀랐으며 가사는 훌륭하긴 했지만 잘 들리지 않았다고 평했다. YG의 대표인 양현석도 박진영과 비슷한 의견을 보였다.
더불어 유희열이 트레이닝을 시켰던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자신의 잘못으로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성은을 격려했다.
이에 이성은의 성량이 보이지 않았다고 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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