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특검의 수사 상황을 보도했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12일 재소환 한다고 전했다. 이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다시 부른 것이어서 이목이 모인다.
이에 대해 ‘뉴스룸’은 직접적인 것은 아니지만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문제를 계속 수사하겠다는 의지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를 구걸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 된다고 전했다.
더불이 특검이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장을 피의자로 소환조사 중이라고 속보를 전해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12일 재소환 한다고 전했다. 이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다시 부른 것이어서 이목이 모인다.
이에 대해 ‘뉴스룸’은 직접적인 것은 아니지만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문제를 계속 수사하겠다는 의지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를 구걸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 된다고 전했다.
더불이 특검이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장을 피의자로 소환조사 중이라고 속보를 전해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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