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소녀시대 서현이 남다른 집중력(?)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소녀시대 서현이 몰래카메라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소녀시대 서현(이하 서현)은 의문의 오디션에 참여해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소녀시대 서현, 수영, 효연은 자신들의 히트곡인 ‘소원을 말해봐’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안대 낀 상태에서도 완벽한 안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무대는 서현을 속이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잘 맞아 들어가는 상황에도 수영과 효연은 미션을 수행했다.
수영과 효연은 각종 방법으로 서현에게 뭔가 사고가 일어났음을 소리로서 알렸다. 하지만 서현은 그 과정에서도 아랑곳 않고 안무를 계속했다.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효연은 어쩔 수 없이 다리 부상당한 연기까지 선보여 무대를 중단했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속한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소녀시대 서현이 몰래카메라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소녀시대 서현(이하 서현)은 의문의 오디션에 참여해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소녀시대 서현, 수영, 효연은 자신들의 히트곡인 ‘소원을 말해봐’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안대 낀 상태에서도 완벽한 안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무대는 서현을 속이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잘 맞아 들어가는 상황에도 수영과 효연은 미션을 수행했다.
수영과 효연은 각종 방법으로 서현에게 뭔가 사고가 일어났음을 소리로서 알렸다. 하지만 서현은 그 과정에서도 아랑곳 않고 안무를 계속했다.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효연은 어쩔 수 없이 다리 부상당한 연기까지 선보여 무대를 중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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