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홍진영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홍진영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와의 인터뷰에서 홍진영은 결혼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저와 부모님은 아직 괜찮은데 주변에서 유독 물어보신다 해사장가면 어머님들이 아들소개 시켜주려고 한다”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진행자는 “연하로 12살은 괜찮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영은 “안돼요 안돼요 제가 감당을 못 할것 같아요”라며 “저도 정신연령이 낮은데 같이그러면 큰일난다”라고 솔직한 답변을해 웃음을 줬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홍진영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와의 인터뷰에서 홍진영은 결혼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저와 부모님은 아직 괜찮은데 주변에서 유독 물어보신다 해사장가면 어머님들이 아들소개 시켜주려고 한다”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진행자는 “연하로 12살은 괜찮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