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서강준이 어릴 적 의외의 습관을 공개했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서강준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와의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요즘 고양이들을 키우는데 말썽을 피우면 혼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혼내고 나면 어머니께 어릴때 혼났던 기억이나서 어머니께 전화드렸다”라고 엉뚱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진행자는 “어릴때 어떤 말썽을 주로 피워서 혼났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강준은 “5살 때 누나옷을 정말 좋아해서 원피스를 막 입고다녔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서강준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와의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요즘 고양이들을 키우는데 말썽을 피우면 혼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혼내고 나면 어머니께 어릴때 혼났던 기억이나서 어머니께 전화드렸다”라고 엉뚱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진행자는 “어릴때 어떤 말썽을 주로 피워서 혼났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강준은 “5살 때 누나옷을 정말 좋아해서 원피스를 막 입고다녔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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