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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인기가요’ 아이, 비원에이포(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의 폭풍 가창력과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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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아이(차윤지)가 남다른 퍼포먼스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99회에서는 신인가수 아이가 무대에 나섰다.
 
그는 탄탄한 몸매와 빛나는 미모, 남다른 퍼포먼스 그리고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아이의 이러한 모습은 데뷔한 지 약 한달된 신인임에도 신인답지 않은 프로다운 모슴이어서 시선을 끌었다.
 
‘인기가요’ 아이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인기가요’ 아이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이날 무대에서 그는 데뷔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Feat. 타이거JK)’로 무대에 나섰다.
 
타이틀 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Feat. 타이거JK)’는 오랜 시간 가수를 꿈꿔 온 아이가 그동안 바래왔던 자신의 꿈을 현실화 되는 과정 속에서 대중들에게 던지는 자신의 각오를 노래한 곡이다. 그리고 댄서블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팝댄스 장르의 곡이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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