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이 박은빈의 작가 데뷔를 설득했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이 이슬비가 다녀간 이후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빈은 시놉시스를 팔라는 이슬비의 말에는 거절했지만 다소 의기소침해진 상태다.
이에 이태환이 방으로 찾아와 박은빈을 독려했다. 어차피 작가로 데뷔하려면 지금 어려워 하는 일도 극복해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은빈은 자신이 글을 잘못써서 지명수배 당할지도 모른다는 말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작가가 되고 싶지만 아직 프로 작가가 되는 것은 겁이 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태환은 박은빈 설득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이 이슬비가 다녀간 이후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빈은 시놉시스를 팔라는 이슬비의 말에는 거절했지만 다소 의기소침해진 상태다.
이에 이태환이 방으로 찾아와 박은빈을 독려했다. 어차피 작가로 데뷔하려면 지금 어려워 하는 일도 극복해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은빈은 자신이 글을 잘못써서 지명수배 당할지도 모른다는 말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작가가 되고 싶지만 아직 프로 작가가 되는 것은 겁이 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태환은 박은빈 설득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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