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어라 미풍아’의 전개가 다시 급박해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한갑수가 임수향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변희봉을 간호 중인 모습이 그려졌다.
한갑수는 임수향의 뜻에 따라 미국을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이에 누워있는 변희봉에게 아버지 죽으면 같이 따라서 죽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변희봉이 의식을 회복해 한갑수를 쓰다듬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화는 마무리됐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한갑수가 임수향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변희봉을 간호 중인 모습이 그려졌다.
한갑수는 임수향의 뜻에 따라 미국을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이에 누워있는 변희봉에게 아버지 죽으면 같이 따라서 죽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변희봉이 의식을 회복해 한갑수를 쓰다듬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화는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