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손호준이 하브이 이혼을 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임지연, 손호준이 합의 이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큰 두 사람은 이혼이 매우 괴로웠다.
하지만 결국은 합의 이혼을 전격 진행했다. 특히 손호준은 이혼 합의를 동의하는 과정에서 힘 없이 대답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후 임지연은 금보라에게 합의 이혼도 끝났다고 보고 했다. 이에 금보라 역시 표정이 좋지 않은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임지연, 손호준이 합의 이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큰 두 사람은 이혼이 매우 괴로웠다.
하지만 결국은 합의 이혼을 전격 진행했다. 특히 손호준은 이혼 합의를 동의하는 과정에서 힘 없이 대답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후 임지연은 금보라에게 합의 이혼도 끝났다고 보고 했다. 이에 금보라 역시 표정이 좋지 않은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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