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글의 법칙’ 김영철의 김병만을 향한 존경심이 높아졌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코타마나도 정친소특집(정글에 내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멤버들이 생존지를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편에 처음 참여한 멤버들은 집짓기만으로도 상당히 힘이 들었다.
그중 김영철, 윤정수는 상대적으로 연로한 나이에 체력도 급격히 떨어져 더욱 생존지 구축이 힘들었다.
여기에 김병만이 도우미로 나섰다. 그는 비가 내릴 때에도 물이 흐르지 않는 땅을 봐주기도 하며 김영철, 윤정수가 대나무 집 제작에 힘들어하자 일 손도 기꺼이 도와줬다.
이에 김영철은 송해 선생님 다음으로 김병만을 존경하겠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윤정수 역시 정말 김병만이 평소 ‘정글의 법칙’에서 정말 고생한다고 여기게 되고 함께 감탄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코타마나도 정친소특집(정글에 내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멤버들이 생존지를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편에 처음 참여한 멤버들은 집짓기만으로도 상당히 힘이 들었다.
그중 김영철, 윤정수는 상대적으로 연로한 나이에 체력도 급격히 떨어져 더욱 생존지 구축이 힘들었다.
여기에 김병만이 도우미로 나섰다. 그는 비가 내릴 때에도 물이 흐르지 않는 땅을 봐주기도 하며 김영철, 윤정수가 대나무 집 제작에 힘들어하자 일 손도 기꺼이 도와줬다.
이에 김영철은 송해 선생님 다음으로 김병만을 존경하겠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윤정수 역시 정말 김병만이 평소 ‘정글의 법칙’에서 정말 고생한다고 여기게 되고 함께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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