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에게 윤서가 선전포고를 했다.
1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윤서가 이윤지의 식당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서는 이윤지에게 헤어지길 요구했지만 이윤지는 거부했다.
그리고 이윤지는 손승원이 짝사랑 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대화 중 윤서는 손승원이 당신들 같은 사람하고 엮일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중간에 온 가득희의 신경까지 건드리게 됐다. 결국 손승원에게 윤서가 찾아온 사실이 알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윤서가 이윤지의 식당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서는 이윤지에게 헤어지길 요구했지만 이윤지는 거부했다.
그리고 이윤지는 손승원이 짝사랑 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대화 중 윤서는 손승원이 당신들 같은 사람하고 엮일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중간에 온 가득희의 신경까지 건드리게 됐다. 결국 손승원에게 윤서가 찾아온 사실이 알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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