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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에 ‘2만 5천원’짜리 최고급 딸기…‘대체 무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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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최고급 딸기가 출시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딸기 한 알이 168홍콩달러(한화 약 2만 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딸기는 일본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 넣어져 수입된 것으로 손으로 직접 딴 것이라 설명했다. 
 

Twitter 'rachelblundy'
Twitter
 
이 선물용 딸기는 일본 코카타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홍콩의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고급 슈퍼마켓인 ‘시티슈퍼’에서 판매 되고 있다.
 
매체는 제품을 원하는 이들은 슈퍼마켓 매장에서 ‘코카타 스트로베리 기프트 박스(Kotoka strawberry gift box)’를 찾으면 된다고 전했다.


Tag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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