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최고급 딸기가 출시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딸기 한 알이 168홍콩달러(한화 약 2만 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딸기는 일본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 넣어져 수입된 것으로 손으로 직접 딴 것이라 설명했다.
이 선물용 딸기는 일본 코카타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홍콩의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고급 슈퍼마켓인 ‘시티슈퍼’에서 판매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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