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가득희가 손승원에게 경고 아닌 경고를 했다.
8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가득희, 이윤지, 손승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가득희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손승원에게 이윤지 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손승원 집안 측이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은 어차피 깡패로 알려져 있어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에 손승원은 무섭다고 화답하는 모습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가득희, 이윤지, 손승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가득희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손승원에게 이윤지 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손승원 집안 측이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은 어차피 깡패로 알려져 있어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에 손승원은 무섭다고 화답하는 모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8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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