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월화드라마]‘피고인’ 지성, 사건의 시작인 집으로…“”
‘피고인’ 지성이 사건의 시작인 집으로 가서 단서를 찾을 기회를 얻었다.
7일 방송된 SBS ‘피고인’ 에서 지성이 집으로 갈 기회가 생겨 단서를 찾기위해 떠났다.
이날 권유리는 지성에게 쪽지를 하나 전달했다. 쪽지는 시어머니가 보낸것으로 “집을 절때 치우지 마세요” 라고 지성이 기억을 잃어버리기 3일전에 적은 쪽지이다. 쪽지를본 지성은 자신의 상사 검사인 박호산에게 집에 갈수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호산은 “미안하다 내가 좀더 알아봤어야되는데 가서 확인하고 와” 라고 말하며 집으로 보내줬다.
이에 지성은 집으로가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지성은 상상으로 들어가 아내가 죽은 모습을 목격하고 칼에 찔려 죽어가고있는 아내를 안으며 “이제 어떻게 해야지 어떻게 해야되” 라는 말과 함께 본인이 증거를 숨기는 모습을 기억해 냈다. 단서는 캠코더였다. 지성은 캠코더에서 진짜 범인을 봤지만 내용은 알수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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