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승기를 잡은 야권과 반기를 들고있는 여권에 대해 토론했다.
7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승기를 잡은 야권과 반기를 들고있는 여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현재 민주당 지지율이 합치면 50%가 넘는다고 전했다.
‘정치부회의’에서 ”문재인 안희정 양자대결에 관심이 쏠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강현은 “둘은 노무현이라는 같은 공통점이있다” 라고 말하며 “최근 대연정 구상으로 서로 대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안철수와 손학규, 정운찬이 손을 잡았고 보수진영에서 황교안 총리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오늘의 발제를 음악으로 정리하는 부분에서 김광석의 변해가네로 정했다. “결국 국민들이 평가하는것은 정치적 신념이지 쉽게 쉽게 바뀌는것은 좋지 않을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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