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오연서, ‘여신 끝판왕’의 위엄이 느껴지는가?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입는 옷, 하는 화장은 물론 먹는 음식까지 완판을 부르는 워너비스타 오연서.
  혜성처럼 등장해 ‘청초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각인시켜준 ‘여신 포스’ 끝판왕!
  단발은 물론 긴 생머리까지 소화 못 하는게 대체 뭐야? 올망졸망 이목구비 좀 봐!
  늘씬한 기럭지를 보고있으면 나도모르게 입가의 미소가 지어지는건 무조건 오연서 탓.
  풍기는 이미지만 보고서 ‘도도하다’는 평가 함부로 하면 섭섭해~
  아리따운 미모와 고양이같은 눈매에는 안 어울리지만 털털한 반전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밀당고수.
  하는 것 마다 유행을 불러일으키는 따라하고 싶은 언니..함부로 따라하지말자! 오연서니까 가능하다!
  행사장을 빛나게 만드는 ‘전구미모’…화사하다 정말! 뭐야 그림이야?
  남심 사로잡는 비결은 ‘연기’ ‘미모’ ‘몸매’ ‘성격’ 네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것 뿐.
  누굴 옆에 둬도 꿀리지 않는 늘씬한 기럭지좀 봐! 여신 납시오.
  ‘팔방미인’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다 갖춘 배우 오연서를 응원한다!

HD스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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