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 재활용품의 달인이 출연해 직업에 대한 소명을 밝혔다.
오늘 6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는 재활용품의 달인 송영자씨가 출연했다.
달인은 “팔이 아프실 것 같아요”라고 묻는 제작진에게 “아프지 안 아픈데가 없어요 어깨도 쑤시고 팔도 아프고”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어깨가 아려요”라며 웃었다.
제작진은 “하신지가 몇년되신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달인은 “15년이요 나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하고 있어요 남들이 안하는 일을 하니까 나 자신이 대견스러워요 또 하다가 보니 매력있어요”라며 자신의 소명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6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생활의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