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대권주자 지지율 관련 토론을 했다.
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안희정-황교안 지지율 2위의 대권후보 들에 대하여 토론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문재인-안희정-황교안 3파전으로 대결이 펼져질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최근 안희정이 “현재 젊은 지지층을 흡수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SNS 등 소통공간을 통해 많은 시도를 하고있다” 고 말하며 “현재 문재인의 지지율을 많이 따라잡고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안희정의 파격적인 행보로 문재인에게 대항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특히 황교안은 현재 “여야 주자 가운데 가장 비호감”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에 “반기문 처럼 출마의사를 밝힌다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수있을것” 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이에 현 상황을 악동뮤지션의 매력있어 노래로 정리했다. 이에 최종혁은 “현재 비호감인 후보는 신경을 많이 써야 할것” 이라고 정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6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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