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 스페셜’에서 대통령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다뤘다.
5일 방송된 SBS은 ‘SBS 스페셜’ 459회는 ‘대통령의 탄생’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 최진, 전여옥 등 정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어떻게 정치가 국민을 속이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한 때 박근혜 대통령 측근이었던 전여옥의 발언이 관심을 모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하던 중 근저당권이 뭐냐고 물어서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바른정당 의원이자 대권후보인 유승민 의원은 대통령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상식이라고 평했다.
이는 일상적인 지식과 그에 따른 판단이 부족하다는 내용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SBS은 ‘SBS 스페셜’ 459회는 ‘대통령의 탄생’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 최진, 전여옥 등 정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어떻게 정치가 국민을 속이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한 때 박근혜 대통령 측근이었던 전여옥의 발언이 관심을 모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하던 중 근저당권이 뭐냐고 물어서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바른정당 의원이자 대권후보인 유승민 의원은 대통령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상식이라고 평했다.
이는 일상적인 지식과 그에 따른 판단이 부족하다는 내용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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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폐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