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수 ‘달아’가 2라운드로 진출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에 나온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복면가수 ‘황금별’과 ‘달아’가 1라운드에 나섰다. 그들은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두 복면가수는 남다른 음색과 가창력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호각의 대결을 선보였지만 간발의 차이로 ‘달아’가 ‘황금별’에게 승리했다.
이에 ‘달아’의 정체가 관심을 모았다. 작은 키, 우수한 가창력 그리고 다소 창피한 개인기(좀비 댄스)를 보유한 모습은 네티즌들에게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했다. 이에 다음 회 차에서 선보일 그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반면 패배한 ‘황금별’은 개그우먼 김미려였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에 나온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복면가수 ‘황금별’과 ‘달아’가 1라운드에 나섰다. 그들은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두 복면가수는 남다른 음색과 가창력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호각의 대결을 선보였지만 간발의 차이로 ‘달아’가 ‘황금별’에게 승리했다.
이에 ‘달아’의 정체가 관심을 모았다. 작은 키, 우수한 가창력 그리고 다소 창피한 개인기(좀비 댄스)를 보유한 모습은 네티즌들에게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했다. 이에 다음 회 차에서 선보일 그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반면 패배한 ‘황금별’은 개그우먼 김미려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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