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성민 기자) ‘대통형’에서 홍현호가 눈물의 기자회견을 선보이며, "개그콘서트"가 또다시 강도 높은 풍자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1일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대통형’에서 홍현호가 무대 중앙에 서서 무언가 중대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홍현호와 유민상의 상반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홍현호는 대단한 중대발표를 할 듯 심각한 표정인 반면 유민상은 세상 행복한 잇몸 미소를 만개하고 있는 모습. 더욱이 홍현호는 무대 중앙에서 무언가를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홍현호는 눈물의 ‘원맨쇼 기자회견’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현호는 홍현호는 흑역사도 마다 않은 셀프 디스를 펼쳐 방청객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더욱이 홍현호는 기자회견 도중 “저를 괴롭혔던 기자님 나빠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한편 이날 자신의 순수함을 주장하며 국무회의 내내 프로 억울러의 면모를 자랑한 홍현호의 모습이 공개될 개그콘서트 ‘대통형’은 오늘(5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지난 1일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대통형’에서 홍현호가 무대 중앙에 서서 무언가 중대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홍현호와 유민상의 상반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홍현호는 대단한 중대발표를 할 듯 심각한 표정인 반면 유민상은 세상 행복한 잇몸 미소를 만개하고 있는 모습. 더욱이 홍현호는 무대 중앙에서 무언가를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홍현호는 눈물의 ‘원맨쇼 기자회견’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현호는 홍현호는 흑역사도 마다 않은 셀프 디스를 펼쳐 방청객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더욱이 홍현호는 기자회견 도중 “저를 괴롭혔던 기자님 나빠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한편 이날 자신의 순수함을 주장하며 국무회의 내내 프로 억울러의 면모를 자랑한 홍현호의 모습이 공개될 개그콘서트 ‘대통형’은 오늘(5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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