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레드벨벳(Red Velvet)의 막내라인 2인…‘조이-예리’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곡 ‘루키’로 전격 컴백한 레드벨벳(Red Velvet)의 막내라인 2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 예리다.
   
‘조이는 귀엽조이 예쁘조이, 조이’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는 팀 내에서 보컬과 비주얼 그리고 귀여움을 맡고 있는 멤버다.
 
그는 4인 체제의 레드벨벳(Red Velvet)에서 막내를 맡았던 멤버이기도 했다. 지난 설 연휴 KBS ‘걸그룹 대첩’에서 남다른 트로트 흥을 선보이기도 한 그는 2017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걸그룹계의 대표 꼬부기, 예리’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는 팀의 막내이자 귀여움을 맡고 있는 99년생 걸그룹 멤버다.
 
더불어 그가 합류한 뒤에 팀의 전성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해 그룹의 복덩이로 불리기도 한 여자아이돌이다. 작년 하반기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잠시 동안 활동하지 못한 그인 만큼 새해엔 작년에 미처 보여주지 못한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로서의 매력을 한 가득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이,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Red Velvet)은 음악방송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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