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보물을 찾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야생 장생도라지를 재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 담았다.
장생도라지는 절벽에서 자라나 하나 채취할 때도 위험천만한 모습이었다. 실제로 제작진에게 돌이 굴러 떨어져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30분 정도 채취에 나선 출연진은 이윽고 채취에 성공했다. 출연진은 해당 장생도라지가 수십 년 이상 된 도라지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가격으로 치면 1백만원 이상은 될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이 장생도라지는 일반 도라지와 효능은 동일하지만 그 정도는 약 15배 이상이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또한 금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야생 장생도라지를 재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 담았다.
장생도라지는 절벽에서 자라나 하나 채취할 때도 위험천만한 모습이었다. 실제로 제작진에게 돌이 굴러 떨어져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30분 정도 채취에 나선 출연진은 이윽고 채취에 성공했다. 출연진은 해당 장생도라지가 수십 년 이상 된 도라지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가격으로 치면 1백만원 이상은 될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이 장생도라지는 일반 도라지와 효능은 동일하지만 그 정도는 약 15배 이상이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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