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주원이 보아와 열애 인정 후 첫 셀카를 공개했다.
주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GGIO2와 함께하는 주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원은 선물 받은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주원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본 팬들은 “주원 진짜 연애 하더니 더 잘생겨 진거 같은데 아닌가”, “미모가 오늘도 열일하네”, “케이크 맛있겠다”, “주원씨 오래 가세요 ㅎㅎㅎ”, “연애하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최근 보아와 지난해 말부터 열애 중이라고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주원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청춘연애사극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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