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말하는대로’에 홍석천이 출연했다.
1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는 홍석천이 버스커로서 출연했다.
그는 남다른 소개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홍석천은 자기소개에서 “나는 가장 안전한 오빠이자 위험한 형”이라고 소개해 현장이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홍석천은 자신의 화려한 인맥을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학교 동문 중에 송중기가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더불어 대선 후보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선배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보단 훨씬 유명하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과거 안희정 지원에 나선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그와 친분을 공식 인증했다.
한편, JTBC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는 홍석천이 버스커로서 출연했다.
그는 남다른 소개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홍석천은 자기소개에서 “나는 가장 안전한 오빠이자 위험한 형”이라고 소개해 현장이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홍석천은 자신의 화려한 인맥을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학교 동문 중에 송중기가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더불어 대선 후보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선배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보단 훨씬 유명하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과거 안희정 지원에 나선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그와 친분을 공식 인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1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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