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 윤서의 남매 갈등은 계속됐다.
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조연호가 있는 중환자실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돌아은 손승원에게 손종학은 윤서를 좀 신경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 장면에서는 집에 있었던 윤서와 손승원이 마주쳤다.
그러나 남매의 대화는 살갑지 못했다. 손승원은 날 이해해주던 동생이 그립다고 말했고 윤서는 잘못된 길로 가는 오빠를 가만둘 동생이 어딨겠냐고 반문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조연호가 있는 중환자실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돌아은 손승원에게 손종학은 윤서를 좀 신경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 장면에서는 집에 있었던 윤서와 손승원이 마주쳤다.
그러나 남매의 대화는 살갑지 못했다. 손승원은 날 이해해주던 동생이 그립다고 말했고 윤서는 잘못된 길로 가는 오빠를 가만둘 동생이 어딨겠냐고 반문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1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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