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요리대결에 펼쳐졌다.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원도 홍천 권여사댁에 찾아갔다.
이날 요리 대결을 펼칠 두 며느리의 시어머니인 권여사는 남다른 동안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러나 요리솜씨가 좋은 시어머니와 다르게 두 며느리는 좌충우돌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시어머니의 폭풍 지적이 이어져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며느리들은 이런 지적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요리에 나서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원도 홍천 권여사댁에 찾아갔다.
이날 요리 대결을 펼칠 두 며느리의 시어머니인 권여사는 남다른 동안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러나 요리솜씨가 좋은 시어머니와 다르게 두 며느리는 좌충우돌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시어머니의 폭풍 지적이 이어져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며느리들은 이런 지적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요리에 나서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1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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