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가수 한수지가 부친상을 당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한수지의 아버지는 오늘(1일) 오전 10시 25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3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일이다.
이어 한수지는 “아버지가 최근 TV에서 나오는 제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정말 좋아하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정말 좋았다“며 ”좋은 곳으로 편안하게 가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한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