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윤두준의 혹독한 신고식은 계속됐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패키지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패키지여행에 처음 참여한 윤두준은 형들의 쉴 틈 없는 공세에 곤란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여행 중 깨달은 것에 대해 ‘여행은 어디로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말로 형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윤두준은 자신이 커피를 살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에 점원에게 더치페이를 외쳐 아이돌 자존심보다 현실적인 금전문제를 중시하는 모습으로 웃음 유발에 성공했다.
이와 같은 그의 모습은 이번 여행에서 선보일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패키지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패키지여행에 처음 참여한 윤두준은 형들의 쉴 틈 없는 공세에 곤란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여행 중 깨달은 것에 대해 ‘여행은 어디로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말로 형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윤두준은 자신이 커피를 살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에 점원에게 더치페이를 외쳐 아이돌 자존심보다 현실적인 금전문제를 중시하는 모습으로 웃음 유발에 성공했다.
이와 같은 그의 모습은 이번 여행에서 선보일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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