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피고인’ 지성이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심을 계속한다.
24일 방송된 SBS ‘피고인’ (연출-이상민 극본-촤수진, 최창환) 박정우(지성 분)에게 밀양(우현 분)이 1심 재판 1주일 전 기억이 얼마나 돌아왔는지 묻는다.
이날 밀양은 “곧 1심이지 기억은 돌아온거야?”라고 증거를 훑는 정우에게 물었다.
이에 정우는 “조금이요”라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답했다.
밀양은 “다들 증거가 너무 많아서 힘들거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정우는 “의문가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남은 시간동안 찾아 봐야죠”라 답하고 증거를 계속 훑어봤다.
한편, SBS ‘피고인’은 매주 월,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SBS ‘피고인’ (연출-이상민 극본-촤수진, 최창환) 박정우(지성 분)에게 밀양(우현 분)이 1심 재판 1주일 전 기억이 얼마나 돌아왔는지 묻는다.
이날 밀양은 “곧 1심이지 기억은 돌아온거야?”라고 증거를 훑는 정우에게 물었다.
이에 정우는 “조금이요”라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답했다.
밀양은 “다들 증거가 너무 많아서 힘들거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정우는 “의문가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남은 시간동안 찾아 봐야죠”라 답하고 증거를 계속 훑어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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