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고의 사랑’ 윤정수와 김숙에게 일본 여행은 만만하지 않았다.
3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신칸센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윤정수는 김숙에게 피로를 호소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김숙은 해를 봐야한다고 윤정수에게 말했지만 본인도 강행군에 매우 피곤해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자는 게 아니라 피곤해서 눈을 감고 있는 것이라 말하는 신칸센 속 김숙의 모습은 그의 피로함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어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신칸센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윤정수는 김숙에게 피로를 호소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김숙은 해를 봐야한다고 윤정수에게 말했지만 본인도 강행군에 매우 피곤해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자는 게 아니라 피곤해서 눈을 감고 있는 것이라 말하는 신칸센 속 김숙의 모습은 그의 피로함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어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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