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31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조작된 도시’ 언론시사회에 심은경이 우리나라 액션 연기의 일인자는 지창욱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경은 “안재홍씨와는 전 작을 같이 해서 친해 이야기도 많이 했다”며 “지창욱씨 하고는 낯을 많이 가려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씨하고는 친해보도록 노력하겠다”며 “저희 친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 멋있고, 액션 연기의 일인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작된 도시’는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