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배우 권상우가 ‘내집이 나타났다’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될 JTBC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내집이 나타났다’(이하 ‘내집이다’)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권상우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말했다.
권상우는 “처음 출연 섭외가 왔을 때 (이웃을 위해 집을 지어준다는) 좋은 취지를 보고 꼭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따뜻함과 보람, 감동까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여타 예능 프로그램과는 다르다고 느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권상우는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사연가족 집의 놀라운 변신’을 꼽았다. 그는 “집의 처음과 새로 완성된 모습을 비교해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며, “특히 전문가들께서 ‘아이들을 위한 집’이라는 테마를 담아 안전한 집을 완성하려고 노력했다. 시청자분들이 그 놀라운 변신 과정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연자 가족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권상우의 활약은 오는 2월 3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JTBC ‘내집이 나타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될 JTBC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내집이 나타났다’(이하 ‘내집이다’)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권상우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말했다.
권상우는 “처음 출연 섭외가 왔을 때 (이웃을 위해 집을 지어준다는) 좋은 취지를 보고 꼭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따뜻함과 보람, 감동까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여타 예능 프로그램과는 다르다고 느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권상우는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사연가족 집의 놀라운 변신’을 꼽았다. 그는 “집의 처음과 새로 완성된 모습을 비교해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며, “특히 전문가들께서 ‘아이들을 위한 집’이라는 테마를 담아 안전한 집을 완성하려고 노력했다. 시청자분들이 그 놀라운 변신 과정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연자 가족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권상우의 활약은 오는 2월 3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JTBC ‘내집이 나타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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