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태리-류준열이 ‘리틀 포레스트’ 에서 보여줄 케미가 벌써부터 화제다.
31일 김태리가 영화 ‘1987’에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화제가 되었고 그 후 류준열과 호흡을 맞춘 ‘리틀 포레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임순례 감독의 작품으로 2018년 개봉을 앞도고 있다. 고단한 도시의 삶에 지쳐 고향으로 내려온 혜원(김태리 분)이 사계절의 자연 속에서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분)와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과거의 기억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힐링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