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한갑수가 우연히 이일화의 반지를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일화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해당 반지가 어머니의 반지라는 점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불어라 미풍아’ 출연진 / MBC ‘불어라 미풍아’ 방송 캡처
이에 한갑수는 이일화와 만났던 장소의 주소에 대해 임지연에게 요구했고 임지연은 이에 대해 거부했다.
그러나 한갑수가 계속 가겠다고 말하자 정신병원에 보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하지만 이 협박 중 변희봉이 이 모습을 보게 돼 그는 위기에 몰리게 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한갑수가 우연히 이일화의 반지를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일화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해당 반지가 어머니의 반지라는 점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한갑수는 이일화와 만났던 장소의 주소에 대해 임지연에게 요구했고 임지연은 이에 대해 거부했다.
그러나 한갑수가 계속 가겠다고 말하자 정신병원에 보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하지만 이 협박 중 변희봉이 이 모습을 보게 돼 그는 위기에 몰리게 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9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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