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남상일, 박애리가 독보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남상일, 박애리가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
그들은 ‘사랑가’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두 사람은 폭풍 가창력과 특유의 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노래 중 능청스럽게 만담을 주고받는 그들의 모습은 가수로서 깊은 내공을 느껴지게 해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6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남상일, 박애리가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
그들은 ‘사랑가’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두 사람은 폭풍 가창력과 특유의 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노래 중 능청스럽게 만담을 주고받는 그들의 모습은 가수로서 깊은 내공을 느껴지게 해 호평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9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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