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어머님이 누구니’에 출연한 어머니가 엄청난 스펙의 아들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어머님이 누구니’에서는 어머니를 보고 아들과 만남에 대해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이하 강지영)는 첫 라운드에서 대구어머니 회장을 탈락시켰다. 완고한 것 같은 면모 때문에 자신이 만족시켜드리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맹모라는 닉네임의 어머니가 아들 칭찬에 나섰다.
특히 그가 공개한 아들은 직원이 50명 이상인 정신의학과의 원장이어서 장내가 술렁이게 했다. 물론 이날 주인공인 강지영의 관심도 모았다.
그리고 남자방에 있던 출연진들은 그의 정체를 알게 되자 잘보이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 스펙의 공개로 맹모 아들이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라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어머님이 누구니’은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28일 방송된 JTBC ‘어머님이 누구니’에서는 어머니를 보고 아들과 만남에 대해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이하 강지영)는 첫 라운드에서 대구어머니 회장을 탈락시켰다. 완고한 것 같은 면모 때문에 자신이 만족시켜드리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맹모라는 닉네임의 어머니가 아들 칭찬에 나섰다.
특히 그가 공개한 아들은 직원이 50명 이상인 정신의학과의 원장이어서 장내가 술렁이게 했다. 물론 이날 주인공인 강지영의 관심도 모았다.
그리고 남자방에 있던 출연진들은 그의 정체를 알게 되자 잘보이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 스펙의 공개로 맹모 아들이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라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8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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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누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