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연예가 중계’에 성훈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서는 성훈이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인터뷰 중 성훈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함께 한 헨리와 케미에 대해 질문하자 자신 역시 “로맨스보단 브로맨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지섭, 헨리 덕분에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작년 연기대상에서 커플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월세를 벗어나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KBS ‘연예가 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서는 성훈이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인터뷰 중 성훈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함께 한 헨리와 케미에 대해 질문하자 자신 역시 “로맨스보단 브로맨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지섭, 헨리 덕분에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작년 연기대상에서 커플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월세를 벗어나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8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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